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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정책고문 "초강경 메시지는 트럼프 전략의 핵심 부분"

(런던=연합뉴스) 황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초강경 메시지를 북한에 대한 자신의 전략의 핵심 부분으로 만들고 있고 이들 발언은 중국을 압박하기 위한 의도적인 것이라고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북한을 향해 "지금껏 전 세계가 보지 못한 '화염과 분노'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며 전례 없는 초강경 발언을 내놨다.

스티븐 밀러 백악관 수석 정책고문은 9일(현지시간) 오후 영국 LBC 라디오와 인터뷰에서 트럼프의 발언들은 수십년에 걸친 이전 정부들의 실패한 정책들을 바꾸는 계산된 이동의 일부분"이라고 말했다.

밀러 정책고문은 "국제사회에 대한 우리의 접근은 완전히 재고돼야 한다"고 말하고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발언이 겨냥한 한 대상은 "이웃(북한)을 통제하는 데 더 많은 것을 해야 한다고 트럼프가 말한 중국"임을 시사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0일 전했다.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도 트럼프 대통령의 초강경 발언에 앞서 상의한 바 없고 심지어 존 켈리 백악관 비서실장도 트럼프의 발언 계획을 대략적으로만 알고 있었다고 통신은 전했다.

jungw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10 20:1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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