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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해군 구축함, 남중국해서 '항행의 자유' 작전

(워싱턴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해군 구축함이 10일 남중국해에서 '항행의 자유'(FONOP) 작전을 수행했다고 미국 관리들이 전했다.

익명을 요구한 관리들은 이날 존 S. 매케인함이 남중국해 스프래틀리 제도(중국명 난사<南沙>군도, 베트남명 쯔엉사 군도) 내에 있는 인공섬 미스치프 암초(중국명 메이지자오<美濟礁>) 12해리(약 22.2㎞) 이내 해역을 항해했다고 밝혔다.

이번 작전은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북한 핵 문제 해결을 위해 중국의 협조를 모색하는 가운데 이뤄졌다.

미국은 중국의 남중국해 영유권 주장에 맞서 스프래틀리 제도 해역에 군함을 보내는 무력시위인 '항행의 자유' 작전을 펴왔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미국은 지난 5월과 7월 남중국해에서 이 작전을 진행했다.

지난 5월 25일 남중국해를 항해하는 미국 해군 유도미사일 구축함 '듀이'[EPA=연합뉴스]
지난 5월 25일 남중국해를 항해하는 미국 해군 유도미사일 구축함 '듀이'[EPA=연합뉴스]

ric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10 18:0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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