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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 추기경 "北, 대화의 장으로 나와 대립 극복하길"

천주교, 광복절 앞두고 평화 기원 메시지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공]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공]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천주교는 10일 72주년 광복절과 '성모승천 대축일'(8월 15일) 메시지를 통해 성모 마리아 승천의 의미를 강조하며 한반도 평화를 기원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은 "북한 핵·미사일 위기를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며 "북한이 한반도 비핵화를 실천하고 무력대치를 포기해 하루빨리 대화의 장으로 나와 갈등과 대립을 극복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염 추기경은 "진정한 평화는 힘의 균형으로 이룩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의 활동으로 얻어진다"며 "사회 지도자들은 평화를 우선적 가치로 인식하고 우리 사회를 공동선을 위한 길로 이끌어달라"고 당부했다.

가톨릭교회는 매년 8월 15일을 성모 승천 대축일로 기념하며 민족 해방을 감사하는 미사를 전국 성당에서 올린다. 성모 승천 대축일은 성모 마리아가 지상에서의 생활을 마치고 영혼과 육신이 하늘로 불려 올라갔음을 기념하는 날이다.

clap@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10 17:5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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