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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곳곳 100㎜ 넘는 '장대비'…최대 80㎜ 더 내려

비바람에 넘어진 옥수수들
비바람에 넘어진 옥수수들(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대부분 지방에 비가 내린 10일 오후 춘천시 신매리의 한 옥수수밭이 강한 비바람으로 쓰러져 있다. 2017.8.10
yangdoo@yna.co.kr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10일 강원 영동 일부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도내 대부분 지역에 굵은 빗줄기가 쏟아지고 있다.

이미 100㎜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린 데다 최대 80㎜가 넘는 비가 더 쏟아질 것으로 예보돼 안전사고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현재까지 내린 비의 양은 인제 향로봉 169㎜, 춘천 북산 146.5㎜, 고성 현내 141.5㎜, 양구 140.5㎜, 화천 91.5㎜, 동해 76.7㎜, 속초 71.1㎜, 삼척 68.5㎜, 양양 55.5㎜ 등이다.

기상청은 내일(11일) 밤까지 30∼80㎜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시간당 30㎜가 넘는 장대비가 쏟아지는 곳이 있어 시설물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현재 북부산지와 고성·강릉·동해 평지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내일은 기압골 영향에서 차차 벗어나 영서는 오후에 대부분 비가 그치겠으나 영동은 동풍 영향으로 밤까지 내리겠다.

동해안에는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와 방파제를 넘거나 이안류 발생 가능성이 있어 물놀이, 낚시 등 해안가 안전사고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conany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10 17:3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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