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봉화군 "우박피해 국가지원 제외 부분 지자체가 지원"

6월 1일 봉화에 내린 우박 [봉화군청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6월 1일 봉화에 내린 우박 [봉화군청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봉화=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경북 봉화군은 우박피해 농가를 돕기 위해 '봉화군 농어업재해 농어가 경영안정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조례는 우박 피해 농가에 국가가 지원하지 않는 부분을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국가지원에서 제외된 부분을 지자체가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조례로 마련한 것은 전국에서 처음이다.

농가단위 피해율 30% 이상 농가에 긴급경영안정지원비 25억여원, 재난지수 300 미만 피해 농가 복구비, 농사용 하우스비닐 및 농작물 생육 활성을 위한 농자재, 축사 부속시설물 복구비용 일부 등을 군이 지원할 수 있다.

봉화군 관계자는 "재난복구비 현실화와 농작물재해보험 제도 개선 등 다각적인 지원책으로 우박 피해농가 소득을 조금이라도 보전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6월 1일 봉화군 전역에 우박이 내려 3천여농가 2천808㏊ 농지에 피해가 생겼다.

leek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10 17:19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