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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무릎부상 즐라탄 재활용할까…'양측 협상 개시'

(서울=연합뉴스) 김용윤 기자 = 잉글랜드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5)가 재계약을 놓고 협상을 시작했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조제 무리뉴 감독 [데일리 메일 온라인판 캡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조제 무리뉴 감독 [데일리 메일 온라인판 캡처]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은 10일(한국시간) 맨유가 지난 4월 경기 중 오른쪽 무릎 십자인대가 파열돼 수술대에 오르면서 일찌감치 시즌을 종료한 즐라탄과 협상을 개시했다고 보도했다.

오는 10월로 36살이 되는 즐라탄은 지난 6월 방출선수 명단에 올라 사실상 퇴출당했음에도 여름 내내 맨유의 캐링턴 AON 훈련장에서 재활훈련을 거듭하며 몸을 만들어왔다.

그라운드에 복귀까지 몇 개월은 더 소요될 것으로 보이지만 그는 최근 재활훈련 영상까지 공개하며 맨유에 복귀하고 싶다는 뜻을 숨기지 않았다.

맨유도 즐라탄이 준비될 때 재계약하는 데 관심을 갖고 있다는 뜻을 밝혔다.

조제 모리뉴 맨유 감독은 앞서 '어쩌면 그(즐라탄)가 우리와 함께할 것이다. 계약하진 않았지만, 그는 여전히 맨체스터와 가깝게 있다"고 말했다.

'스웨덴산 폭격기' 즐라탄은 맨유와 재계약을 1순위로 꼽고 있지만, 이탈리아 1부리그 AC 밀란과 미국프로축구 LA 갤럭시로부터도 영입 표적이 되고 있다.

yyk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10 17:0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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