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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지상파 시청점유율 하락…KBS>MBC>CJ순

연합뉴스TV 등 보도PP 시청점유율은 상승

(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 지난해 지상파 시청점유율이 전년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달리 연합뉴스TV 등 보도전문채널(보도PP)과 CJ E&M의 시청점유율은 전년보다 상승했다.

10일 방송통신위원회가 발표한 '2016년도 방송사업자의 시청점유율 산정결과'를 보면 지난해 TV채널 388개를 운영하는 266개 방송사업자 가운데 KBS의 시청점유율이 27.583%로 가장 높았다.

KBS는 지난해에 이어 시청점유율 1위를 기록했지만, 전년(27.777%)보다 점유율이 소폭 하락했다.

다른 지상파 방송사업자인 MBC, SBS의 시청점유율도 각각 16.573%, 9.099%에서 14.982%, 8.669%로 모두 떨어졌다. EBS도 2.073%에서 2.000%로 하락했다.

종합편성채널의 경우 TV조선(조선일보계열)이 9.940%에서 9.829%로 떨어졌고 채널A(동아일보계열)도 6.678%에서 6.624%로 낮아졌다. JTBC(중앙일보계열)는 종편 가운데 유일하게 7.267%에서 7.727%로 상승했다.

연합뉴스TV와 YTN과 같은 보도PP의 시청점유율은 각각 1.352%, 1.739%에서 1.824%, 2.160%로 높아졌다.

유선방송(SO) 부문에서는 CJ E&M(CJ 계열)이 전년(10.605%)보다 소폭 상승한 10.982%로 집계됐다.

티캐스트(티브로드 계열)의 시청점유율은 2.656%, 아이에이치큐(티브로드계열)는 1.722%, 현대미디어(HCN계열)는 0.709%, 씨엠비홀딩스(CMB계열)는 0.045%로 나타났다.

시청점유율은 전체 TV 방송에 대한 시청자의 총 시청시간 중 특정 방송채널에 대한 시청시간이 차지하는 비율로, 해당 방송사업자의 시청점유율에 특수관계자 등의 시청점유율을 합산해 산정한다.

일간신문이 방송사업을 겸영하거나 주식 또는 지분을 소유하는 경우에는 해당 일간신문의 구독률을 시청점유율로 환산한 후 해당 방송사업자의 시청점유율에 합산해 계산한다. 지난해 TV대 일간 신문간 매체 교환율은 1:0.41로 산정됐다.

시청점유율은 방통위가 방송시장에서 방송사업자의 영향력을 측정하기 위해 매년 조사하고 있다.

정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전액 출자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한 방송사업자의 시청점유율은 30%를 초과할 수 없다.

[표] 2016년 주요 방송사업자 시청점유율 산정 결과

구분 방송사업자 시청점유율 비 고
지상파 한국방송공사 27.583% 지상파·계열PP
㈜문화방송 14.982% 지상파·계열PP
㈜에스비에스 8.669% 지상파·계열PP
한국교육방송공사* 2.000% 지상파·PP
종편․
보도PP
㈜조선방송(조선일보 계열) 9.829% PP·일간신문
㈜제이티비씨(중앙일보 계열) 7.727% PP·일간신문
㈜채널에이(동아일보 계열) 6.624% PP·일간신문
㈜매일방송(매일경제 계열) 5.477% PP·일간신문
㈜와이티엔 2.160% PP·일간신문
㈜연합뉴스티브이 1.824% PP
주요
SO계열PP·위성
씨제이이앤엠㈜(CJ 계열) 10.982% PP·SO
㈜티캐스트(티브로드 계열) 2.656% PP·SO
㈜아이에이치큐(딜라이브 계열) 1.722% PP·SO
㈜현대미디어(HCN 계열) 0.709% PP·SO
㈜씨엠비홀딩스(CMB 계열) 0.045% PP·SO
㈜케이티스카이라이프 1.162% 위성

※ 한국교육방송공사 : EBS2의 시청점유율(0.031%)포함

[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TV 제공]


sujin5@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10 17: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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