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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자원의 나눔' 광주 공유정책 자리매김

(광주=연합뉴스) 송형일 기자 = 광주시는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으로 시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공유(共有)정책이 자리매김했다고 10일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광역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지식 공유의 하나로 2015년 3월 개통한 '아리바다'는 강연물 조회 수 15만건을 돌파했다.

아리바다(http://arribada.gwangju.go.kr)는 공공기관, 대학 등 다양한 곳에서 운영 중인 각종 강연을 재능 기부받아 온라인 공간에서 시민과 함께 나누는 지식 공유 플랫폼이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함께하는 석학인문강좌를 공유하는 등 강연의 질을 높였다.

재능기부 대상도 생활의 기술과 지혜, 손재주까지 확대해 목공예, LED 플로리스트, 코바늘 등 시민들의 재능기부 동영상도 함께한다.

물품·재능·경험 등 공유 관련 정보를 나누고, 시민 열린 공간으로 진월 국제테니스장에 광주공유센터도 개관했다.

공유센터는 유아물품, 캠핑용품, 행사용품 등 자발적으로 기부한 물품 1천여점과 공유회의실, 공유오피스 등도 대여한다.

공유 광주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구축, 지난 6개월간 6천100여명이 이용했다.

문정찬 광주시 지역공동체 추진단장은 "지식 등의 공유는 공동체 문화 발전의 핵심으로 공유문화가 시민들의 삶에 정착돼 참여와 나눔의 지역공동체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nicepe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10 16:4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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