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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공제부금 인상"…플랜트노조 7천명 광화문 집회

'근로조건 개선하라'
'근로조건 개선하라'(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10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플랜트건설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이날 근로조건 개선 등을 촉구했다. 2017.8.10
saba@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범수 기자 = 전국플랜트건설 노동조합은 10일 오후 3시 광화문광장에서 퇴직공제부금 인상과 불법 다단계 하도급 척결 등을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전국에서 상경한 조합원 7천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었다.

플랜트노조는 이날 집회에서 사업자가 부담하는 하루 4천 원 수준인 퇴직공제부금을 1만 원으로 인상해달라고 정부에 요구했다.

또 불특정 사용자에게 고용되는 건설노동자의 특성을 고려해 산별 교섭을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건설노동자들이 착취를 당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최저가 낙찰과 불법 다단계 하도급 때문"이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을 촉구했다.

이영록 플랜트건설노조 정책실장은 "노동존중 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법과 제도 개선이 속도를 내지 않으면 다시 상경투쟁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bums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10 16: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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