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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열호, 코치진에 '지일파' 정민철·이종범·김재현

투수코치에는 이강철 두산 퓨처스 감독…유지현·진갑용도 합류


투수코치에는 이강철 두산 퓨처스 감독…유지현·진갑용도 합류

밝은 표정의 선동열 감독
밝은 표정의 선동열 감독(서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야구 국가대표팀 전임 감독에 선임된 선동열 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감독이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야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앞서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20년 도쿄올림픽까지 국가대표팀을 이끌 사령탑으로 선 전 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혔으며 전임 감독 체제는 이번에 처음 도입됐다. 2017.7.24
mtkht@yna.co.kr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의 사상 첫 전임감독에 선임된 선동열(54) 감독을 보좌하며 대표팀을 관리할 코치진의 윤곽이 드러났다.

KBO는 오는 11월 일본에서 열리는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대회에서 선 감독과 함께 국가대표팀을 이끌 코치진을 10일 확정해 발표했다.

이번 코치진에는 투수 코치에 이강철 두산 베어스 퓨처스 감독과 정민철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 타격 코치에 김재현 SPOTV 해설위원, 외야 및 주루 코치에 이종범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 내야 및 작전 코치에 유지현 LG 트윈스 코치, 배터리 코치에 진갑용 일본 소프트뱅크 호크스 코치 등 총 6명이 선임됐다.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대회에서 '숙적' 일본을 겨냥해 일본프로야구에 정통한 '지일파' 인사들로 코치진을 채운 것이 특징이다.

정민철 투수코치는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2000년과 2001년, 2년간 뛰었고 이종범 외야 및 주루 코치 역시 일본의 주니치 드래건스에 입단해 3년 반 동안 활약했다.

김재현 코치와 진갑용 코치는 나란히 일본프로야구에서 코치 연수를 받았다는 공통점이 있다.

선 감독과 코치진은 28일 KBO에서 첫 회의를 열고, 와일드카드 3명을 제외한 42명의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대회 예비 엔트리를 확정할 예정이다.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2017은 아시아 야구의 발전과 교류를 통해 야구의 세계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KBO, 일본야구기구(NPB), 대만프로야구리그(CPBL) 등 아시아 3개 프로야구 기구가 함께 참가하는 신규 국가대항전이다.

출전 자격은 24세 이하(2017 대회 기준 1993년 1월 1일 이후 출생) 또는 프로 입단 3년 차 이하의 선수로 제한하며 팀당 3명의 선수가 와일드카드로 출전할 수 있다.

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1월 16일 '영원한 맞수' 일본과 개막전을 치른다. 이튿날인 17일에는 대만과 맞붙는다.

11월 18일 대만-일본 경기 이후 19일에는 예선 1-2위 팀 간 결승전이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팀당 2경기씩 예선 3경기와 결승전 1경기 등 총 4경기를 치른다.

◇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국가대표팀 코치진 명단

위치 성명 비고
감독 선동열 -
투수 코치 이강철 두산 베어스 퓨처스 감독
외야 및 주루 코치 이종범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
내야 및 작전 코치 유지현 LG트윈스 코치
투수 코치 정민철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
배터리 코치 진갑용 NPB 소프트뱅크호크스 코치
타격 코치 김재현 SPOTV 해설위원

changy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10 16:3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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