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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식] 경남도, 환경산림분야 3년 연속 최우수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올해 정부합동평가 환경산림분야에서 최우수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최우수 등급은 2015년부터 3년 연속 획득한 쾌거라고 도는 덧붙였다.

환경산림·안전관리·중점과제 3개 분야, 환경변화 대응·환경오염 관리·산림자원 육성 및 재해방지·재난안전 및 대기질 개선·재난안전 관리 5개 시책에 걸친 20개 세부지표 평가를 받아 17개 지표에서 가 등급을 획득했다.

가 등급을 받은 세부지표는 녹색제품 구매 비율, 온실가스 감축 노력, 재활용품 분리수거, 하수도 국고보조사업 집행관리, 산림자원 육성, 산불방지 성과 등이다.

정한록 도 환경산림국장은 "환경문제가 국민 건강과 실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는 시기에 환경산림분야 시책이 3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아 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기후체제에 걸맞은 환경기반 조성과 산림자원 육성, 재해방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하반기 가축분뇨 관리실태 합동점검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녹조 발생 예방과 공공수역 수질보전을 위해 2017년도 하반기 가축분뇨 관리실태 특별점검을 한다고 10일 밝혔다.

가축분뇨와 퇴비·액비 야적 또는 방치 등 불법처리를 예방해 유기물, 질소, 인 등 영양염류가 하천으로 유입되는 것을 막는 것이 목적이다.

오는 14일부터 내달 8일까지 하는 이번 점검에는 도와 낙동강유역환경청, 시·군 등 모두 6개반 24명이 참여한다.

상수원보호구역 등 주요하천에 인접한 축사밀집지역, 축사 주변과 농경지, 악취 등 상습 민원 유발지역, 과거 위반사례가 있는 축산농가 및 가축분뇨 재활용업체 등 120여 곳이 점검 대상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가축분뇨를 몰래 버리거나 숙성이 덜 된 퇴비와 액비를 무단 야적·투기하는 행위, 축사 주변 하천 오염행위, 배출시설이나 재활용시설 등의 가축분뇨 불법처리·운영 등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 결과 관계 법령을 위반한 시설은 고발하거나 행정처분할 계획이다.

영남권역 학교 밖 청소년 대학입시설명회

(창원=연합뉴스) 경남도청소년지원재단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오는 29일 창원문화원에서 영남권역 학교 밖 청소년 대상 대학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와 연계해 상급학교 진학을 목표로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 각 대학 정보와 변화한 입시 정보를 제공한다. 진로 심리검사와 온라인 전공상담을 통해 개인별 1대 1 입시 컨설팅도 함께 진행한다.

설명회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한국직업능력개발원(www.career.go.kr)에서 제공하는 진로 심리검사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www.adiga.kr) 온라인 전공상담을 받고 나서 참여하면 더 효과적이라고 청소년지원센터는 전했다.

참가 신청 및 접수는 꿈드림 홈페이지(www.gnyouth.net)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10 16:3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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