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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현장] 가수 데뷔한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

(서울=연합뉴스) 왕지웅 기자 = '위안부'의 아픔을 '가수'의 꿈으로 이겨낸 길원옥 할머니(89)의 음반 제작발표회가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에서 진행됐습니다.

길원옥 할머니는 13~14살 때 만주 하얼빈, 15~18살 때 중국 스자좡에서 일본군 '위안부'로 고초를 겪었는데요.

길 할머니는 "'위안부' 편견에 그간 마음껏 노래를 못 불렀다"며 "집에서 혼자 있으면 괜히 내가 좋아하니까 남이 듣기 싫건 말건 나 혼자 노래하는 게 직업"이라며 웃었습니다.

애창곡 중 하나라는 '한 많은 대동강'을 구성지게 부르는 길 할머니의 모습을 연합뉴스 VR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촬영 : 이재성, 편집 : 이미애>

[VR현장] 가수 데뷔한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 - 2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10 16:1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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