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태안명품 태양초 고추 본격 출하…장마 등으로 수확량 감소

송고시간2017-08-10 16:03

(태안=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충남 태안군은 지역 특산물인 태안반도 태양초 고추가 이달 초부터 본격 출하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태안군 안면읍 정당리 태양초 고추 수확
태안군 안면읍 정당리 태양초 고추 수확

[태안군 제공=연합뉴스]

태안산 태양초 고추는 갯바람을 맞고 자라 매운맛과 단맛이 함께 느껴지는 명품 고추로, 소비자들로부터 인기가 많으며 홈쇼핑과 대형 마켓 등에서도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다.

수확량은 1천㎡당 평균 265kg가량으로 지난해(270kg)에 비해 다소 줄었다.

태양초 고추 말리기
태양초 고추 말리기

[태안군 제공=연합뉴스]

이는 봄철 계속된 고온 건조한 날씨에 이은 여름 장마 등 고르지 못한 일기 탓에 수확량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된다.

태안군에는 올해 4천209농가가 680ha에서 고추를 재배했다.

min365@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