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태안명품 태양초 고추 본격 출하…장마 등으로 수확량 감소

(태안=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충남 태안군은 지역 특산물인 태안반도 태양초 고추가 이달 초부터 본격 출하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태안군 안면읍 정당리 태양초 고추 수확
태안군 안면읍 정당리 태양초 고추 수확[태안군 제공=연합뉴스]

태안산 태양초 고추는 갯바람을 맞고 자라 매운맛과 단맛이 함께 느껴지는 명품 고추로, 소비자들로부터 인기가 많으며 홈쇼핑과 대형 마켓 등에서도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다.

수확량은 1천㎡당 평균 265kg가량으로 지난해(270kg)에 비해 다소 줄었다.

태양초 고추 말리기
태양초 고추 말리기[태안군 제공=연합뉴스]

이는 봄철 계속된 고온 건조한 날씨에 이은 여름 장마 등 고르지 못한 일기 탓에 수확량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된다.

태안군에는 올해 4천209농가가 680ha에서 고추를 재배했다.

min365@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10 16:03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