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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기념' 독립 유공자 후손들 해양 영토 순례

바다로함
바다로함[해양경찰교육원 제공=연합뉴스]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제72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 유공자 후손과 순직 경찰관 가족 등이 해양 영토 순례에 나선다.

해양경찰청 해양경찰교육원은 이달 13일부터 2박 3일 동안 훈련함 '바다로함'을 타고 여수에서 신안군 백도, 가거도, 홍도까지 항해하는 해양 영토 순례를 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3·1절에 이어 두 번째로 이뤄지는 이번 행사에는 독립유공자 후손, 순직경찰관 유족, 해군 등 100여 명이 참가한다.

항해 중에는 한·중 어업 분쟁에 대한 특강과 함께 해양사고에 대비한 선박 탈출 훈련을 한다.

참가자들은 가거도 앞 해상에서 광복절 기념 함상 행사를 열고 기상 상태가 좋으면 가거도 주민들에게 의료 봉사를 할 계획이다.

해양경찰교육원 관계자는 "이번에 순례할 서·남해권 도서는 불법조업 외국 어선들이 자주 출몰하는 해역 인근"이라며 "국민의 해양 주권 수호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했다.

chams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10 14:4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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