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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전기자동차·충전시설 확충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도가 하반기에 전기자동차 152대를 추가로 보급하고 충전기 시설 302기(급속 100기, 완속 202기)를 확충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내 전기자동차는 총 340대로, 충전시설은 총 530기로 대폭 늘어난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도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전기자동차 보조금으로 2천만원(국비 1천400만원 포함)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충전 기설 중 누구나 충전 가능한 공용 급속충전기는 97기이며, 충전기 1기당 전기자동차 3.5대로 전국평균 10.2대보다 많아 충전 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신현승 전북도 환경녹지국장은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을 확대하고 전기자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충전 인프라 구축도 병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ich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10 14:3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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