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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일본군 위안부 아픔의 역사 보듬는다

'소녀의 꽃밭'·'기억의 숲길' 조성

(광명=연합뉴스) 이복한 기자 = 경기 광명시가 '평화의 소녀상' 건립에 이어 '평화를 위한 소녀의 꽃밭'과 '평화와 기억의 숲길'을 조성하는 등 아픈 역사의 상처를 치유하고 기억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시는 11일 오전 10시30분 광명동굴 입구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나눔의 집, 광명 평화의 소녀상 참뜻 계승관리위원회와 소녀의 꽃밭 조성 업무협약을 한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위로하기 위한 소녀의 꽃밭은 광명동굴과 광주 나눔의 집에 각각 조성하며 광명동굴 산책로에는 기억의 숲길을 만든다.

광명동굴 앞에 건립된 평화의 소녀상
광명동굴 앞에 건립된 평화의 소녀상

소녀의 꽃밭과 기억의 숲길은 크라우드 펀딩 방식으로 꽃과 나무를 기증받아 조성한다.

시는 국내외 70여개 평화의 소녀상 주변에 꽃밭이 조성될 수 있도록 분위기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소녀의 꽃밭과 기억의 숲길은 청소년기획단과 시민단체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bhl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10 14:4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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