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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인사이트 "식품 제외한 모든 상품, 온라인이 앞서"

상품구입 경험 및 이용 채널(지난 한달 기준)
상품구입 경험 및 이용 채널(지난 한달 기준)

▲ 소비자조사 전문기관인 컨슈머인사이트는 한양대 유통연구센터와 공동기획한 '상품구입 행태 및 변화 추적조사' 출범 전에 변화 추적의 기준을 세울 기초조사(5~6월 규모 4천 명)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그 결과 일상 생활용품 시장의 구입에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음을 보여줬다.

컨슈머인사이트 측은 "식품/음료를 제외한 대부분의 상품 구입이 온라인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온라인 구매의 비중은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한 달간 11개 상품군(의류/잡화, 식품/음료, 생활용품, 뷰티 용품, 가전/디지털 기기, 문화/디지털 콘텐츠, 건강식품, 스포츠/레저/자동차용품, 여행상품, 가구/홈인테리어, 유아동용품)의 구입 경험률을 보면 의류/잡화(76.1%)와 식품/음료(74.6%)에서 가장 많았다.

그 뒤를 생활용품(61.8%), 뷰티 용품(51.9%), 가전/디지털 기기(32.6%) 등이 따랐다.

온·오프라인에서 각 상품을 구입한 경험률을 보면, 식품/음료를 제외한 모든 상품군에서 온라인이 오프라인보다 높았다.

의류/잡화(19.9%p), 문화/디지털 콘텐츠(17.9%p), 뷰티 용품(16.2%p) 등에서 온라인 구입이 특히 더 높았다.

비율로 보면 여행상품·유아동용품·문화/디지털 콘텐츠 등은 온라인이 3배 또는 그 이상이었다.

식품/음료는 여전히 오프라인이 온라인을 앞서있는 유일한 부분이다. 그러나 가공식품과 신선식품의 온라인 구입 경험은 각 28.0%, 22.2%로 이미 적지 않은 사람이 온라인을 활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컨슈머인사이트 측은 "이들의 시도가 긍정적인 경험으로 이어진다면 식품에서도 오프라인 우세가 약화될 가능성이 있다"머 "특히 신선식품은 신선도가 생명이고, 이는 소비자의 직접적인 확인 없이는 인정받기 어렵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한 달간 22%가 구입 경험이 있다는 것은 온라인 채널이 제공 메시지에 대해 적지 않은 소비자가 상당한 신뢰를 갖고 있음을 뜻한다"며 "이 결과는 신선식품 영역에서도 온라인 채널이 위협적인 수준으로 이미 성장해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10 15:1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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