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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 강요 혐의 벗은 익산시장 "현안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

(익산=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골재채취업자에게 장학금을 강요한 혐의 등에 대해 검찰로부터 '무혐의 처분'을 받은 정헌율 전북 익산시장은 10일 "시정발전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정헌율 익산시장 기자회견
정헌율 익산시장 기자회견[익산시 제공=연합뉴스]

정 시장은 익산시청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경찰 수사로) 시정 차질과 지역사회 혼란을 일으켜 유감스럽다"며 "모든 의혹을 벗은 만큼 현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등 지역발전으로 시민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평생을 목숨처럼 여긴 청렴 문제를 타깃으로 삼은 배후가 의심스럽다"면서 더 이상 지역에서 거짓과 음해로 억울한 희생을 당하는 사람이 없기를 바랐다.

정 시장은 국가사업 반영 및 국가예산 확보, 경제와 민생 챙기기, 국가식품클러스터와 산업단지 분양, 전국체전·장애인체전 준비 만전, 청렴문화 정착, 신뢰받는 공직자상 정립 등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전주지검 군산지청은 지난 8일 정 시장의 공동공갈, 뇌물수수, 기부금 강요 혐의에 대해 증거 불충분 등으로 '모두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다.

k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10 14:1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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