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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건강한 치아가 오복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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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음성정보 지원을 위한 텍스트입니다>>

예부터 많은 사람들이 '오복(五福)' 중 하나로 꼽던 치아건강

그러나 치아는 사실 '오복'이 아니다?

오복을 처음 규정한 '서경(書經)'에서는 '장수, 부유함, 건강, 덕행, 편안한 죽음'을 인간의 바람직한 다섯 가지 복으로 명시하고 있다.

치아건강이 오복에 해당한다는 내용은 확인되지 않은 속설.

그런데 왜 사람들은 거부감 없이 건강한 치아를 '오복'이라 여기고 있었을까?

그만큼 치아건강이 삶의 질에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기 때문일 것이다.

이처럼 건강한 치아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시민들은 유독 치과 방문을 꺼리곤 한다.

"진료비가 비싸잖아요"

"치과 치료는 건강보험에서 보장하지 않는 비급여 항목이 대부분 아닌가요?"

통계청에 따르면 노인의 월평균 가계소득은 70∼79세의 경우 140만 원, 80세 이상의 경우 111만 원 정도.

임플란트 시술 시 개당 약 60만원의 비용이 발생하다 보니 노년층에겐 틀니, 임플란트 치료에 대한 마음의 장벽이 존재할 수밖에 없었던 것.

치아건강이 악화하면서 점점 육류 섭취를 기피하게 돼 단백질 부족 등 영양불량에 걸리거나 소화기관 약화 및 식욕부진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생겼다.

충치가 잦은 어린 자녀를 둔 부모에게도 치과 진료비에 대한 부담은 한 번쯤 고민해봤을 법한 문제.

"아이가 충치치료를 받고 나오는데, 입에서 아말감이 보이니 왜 그렇게 미안하던지요…"

'아말감' 시술비의 약 5배 이상인 '레진' 시술을 망설일 수밖에 없었던 상황.

지난 9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에 따르면 올해 말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이 틀니, 임플란트를 시술할 경우 본인 부담률이 50%에서 30%로 경감된다.

(틀니 : 2017년 11월, 임플란트 : 2018년 7월부터 적용)

소아, 청소년 충치 예방과 관련된 시술 비용도 낮아질 전망이다. 만 18세 이하를 대상으로 한 '치아 홈 메우기' 시술의 경우 본인부담률은 30∼60%에서 10%로 완화되고, 만 12세 이하를 대상으로 한 '레진 충치 치료'(광중합형 복합레진)의 경우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인생에서 성공하는 비결 중 하나는 좋아하는 음식을 먹고 힘내 싸우는 것이다"

'톰 소여의 모험'을 쓴 미국 소설가 마크 트웨인이 남긴 말처럼 더 많은 국민이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길 수 있는' 더 건강하고 행복한 대한민국이 되길 기대해 본다.

(서울=연합뉴스) 성연재 기자·서희준 인턴기자.

polpor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10 17: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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