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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문화광장 사용신청 '제주시 도시재생과'로 일원화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제주시는 원도심에 있는 탐라문화광장에서 각종 행사를 개최할 경우 광장 내 모든 시설물 사용신청을 한 차례 방문으로 처리가 가능하도록 원스톱시스템으로 일원화했다고 10일 밝혔다.

생태하천으로 거듭난 제주 산지천
생태하천으로 거듭난 제주 산지천(제주=연합뉴스) 생태하천으로 재정비된 제주시 산지천 주변 모습. 제주도는 산지천 일대에 '탐라문화광장'을 조성하기로 하고 2013년부터 총 586억 원을 투입해 각종 사업을 추진했다. 2016.12.19
khc@yna.co.kr

탐라문화광장 조성사업은 2011년부터 총 565억원(국비 83억원·기금 156억원·지방비 326억원)을 투자해 지난 3월 주차장·광장·도로·공원 등 기반시설공사가 완료됐고, 7월에 모든 시설물이 제주시로 관리 이관됐다.

그러나 시설물에 따라 관리부서가 달라서 광장에서 행사를 개최할 때 각종 시설물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도로와 하천·광장·공원 등 시설물별로 4개의 관련 부서에 점·사용 허가를 받아야 하는 불편이 뒤따른다.

시는 이러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시재생과로 일원화했다.

도시재생과에서 허가신청 제출서류를 검토해 해당 부서와 협의한 후 허가 여부를 최종 통보하는 원스톱시스템으로 처리함으로써 신청인들이 시설물별로 관리부서를 찾아 시청을 헤매는 일이 없도록 했다.

시는 탐라문화광장 사용신청을 일원화함으로써 시설물 사용에 편의를 제공, 각종 축제와 공연 등으로 지역상권과 원도심 살리기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bjc@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10 13:2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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