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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호·김길동 태백시의원 "강원랜드 기숙사 건립 약속 지켜라"

"치매 등 노인요양사업과는 별개로 진행해야"

(태백=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강원 태백시의회 유태호·김길동 의원이 10일 태백 기숙사 건립을 강원랜드에 촉구했다.

이들 시의원은 '강원랜드는 태백시민과의 약속을 이행하라'라는 제목의 보도자료에서 "강원랜드 직원을 위한 300실 규모 태백 기숙사 건립은 태백시 지역현안대책위원회와 강원랜드가 2003년 5월 9일 합의한 사항 중 하나"라며 이같이 요구했다.

지역 개발 약속 이행 촉구하는 태백시민[연합뉴스 자료사진]
지역 개발 약속 이행 촉구하는 태백시민[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어 "강원랜드는 치매 등 노인요양사업을 미끼로 5·9 합의사항을 백지화하려 한다"라며 "강원랜드 2단계 사업 대안으로 노인요양사업을 태백에 추진하더라도 태백 기숙사 건립 약속은 별개로 진행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들 시의원은 "강원랜드는 태백시민과의 약속인 기숙사를 조속히 건립해 폐광지 경제 회생에 이바지한다는 설립 취지에 부응하라"라며 "치매 등 노인요양사업 역시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촉구한다"라고 말했다.

by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10 13: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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