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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필라델피아 이적 후 첫 2경기 연속 결장

송고시간2017-08-10 11:34

필라델피아, 애틀랜타 1점 차로 꺾고 3연승 질주

필라델피아 김현수. [AP=연합뉴스]

필라델피아 김현수.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김현수(29·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이적 후 처음으로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다.

김현수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의 선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2017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방문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지난달 29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필라델피아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김현수는 필라델피아에서 출전한 6경기에서 타율 0.125(16타수 2안타)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김현수의 시즌 성적은 타율 0.220(141타수 31안타), 1홈런, 1타점, 13득점이다.

6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이적 후 처음으로 벤치를 지켰던 김현수는 9일 애틀랜타전에 이어 이날까지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김현수가 빠진 가운데, 필라델피아는 애틀랜타를 3-2로 꺾고 3연승을 달렸다.

필라델피아 선발 제러드 아익호프는 6⅔이닝 9피안타 6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3승(7패)째를 수확했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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