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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소식] 옥천군 '올해의 복숭아왕' 김광호씨 선정

송고시간2017-08-10 11:02

(옥천=연합뉴스) 옥천군은 올해의 복숭아왕으로 김광호(64·이원면 백지리)씨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김광호씨 [옥천군 제공 = 연합뉴스]
김광호씨 [옥천군 제공 = 연합뉴스]

1만4천㎡의 복숭아 농사를 짓는 14년 차 농사꾼인 김씨는 친환경 농법을 고집하면서 당도 높고 알 굵은 복숭아를 생산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2009년 옥천군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복숭아 대학'에 입학한 뒤 전문 상업농가를 육성하는 CEO 과정까지 수료할 정도로 학습 의욕도 강하다.

지난해 6t의 복숭아를 생산한 그는 이 중 3분의 1을 인도네시아에 수출했다.

김씨에 대한 시상은 올해 11월 농업인의 날 기념식 때 한다.

옥천군 농협 서울 양재점서 복숭아 판매행사

(옥천=연합뉴스) 옥천군은 농협 옥천군 사업단과 함께 10일 농협유통 서울 양재점에서 복숭아 판매행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달 15일까지 이뤄질 이 행사에는 대청호 주변 청정지역서 친환경 농법으로 생산된 복숭아가 시중보다 10∼15%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1상자(3㎏) 가격은 10개짜리 1만6천400원, 12개 1만2천900원이다.

군은 지난달 대전시청 광장에서 복숭아 판매전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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