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광주·전남 내륙 이틀 만에 다시 폭염주의보

송고시간2017-08-10 10:16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지난 8일 모두 해제된 광주와 전남의 폭염특보가 이틀 만에 다시 발효됐다.

'무더위 도망가자'
'무더위 도망가자'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지방기상청은 10일 오전 11시를 기해 광주와 전남 내륙 지역인 나주·화순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에 흐리고 비가 내리겠으나, 광주와 전남 내륙 등은 낮 동안 소강상태를 보여 다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인다.

광주와 전남의 이날 낮 최고기온은 31∼33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광주·전남 내륙에는 오후 늦게 5∼50㎜가량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이지만, 더위를 완화하기에는 한계가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pch80@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