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LG유플러스-한양대, 5G 통신범위 예측 시뮬레이터 공동 개발

송고시간2017-08-10 09:16

주파수·대역폭 등 입력하면 망 설계 정보 산출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LG유플러스[032640]는 5G 기지국 통신범위(커버리지)를 예측할 수 있는 '5G 밀리미터웨이브 시뮬레이터(mmWave Simulator)'를 한양대학교 HY-MC연구센터와 공동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5G 시뮬레이터는 주파수 대역 및 대역폭, 기지국과 단말 정보, 지형 등 이동통신 네트워크 구축에 필요한 60여가지 필수항목을 입력하면 위치별 신호 세기, 잡음 대비 신호 세기, 데이터 속도 등 망 설계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산출한다.

LG유플러스는 "28㎓ 등 고(高)주파의 특성을 활용한 5G 네트워크의 효율적인 설계를 위해 시뮬레이터를 개발하게 됐다"며 "상용 시뮬레이터를 확보하기 전까지 5G 시뮬레이터를 시험망 구축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한양대, 5G 통신범위 예측 시뮬레이터 공동 개발 - 1

okko@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