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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단위 복지 서비스 복합커뮤니티센터 87개소 확대

송고시간2017-08-10 07:53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부산의 동(洞) 복지 원스톱 종합서비스 지원시설인 복합커뮤니티센터가 2019년까지 모두 87개소 설치된다.

부산시는 동 단위 주민행정서비스와 주민복지를 위한 지역거점 시설인 복합커뮤니티센터를 지난해 6개소, 올해 12개소에 이어 내년에 35개소, 2019년에 34개소 등 모두 105억원을 들여 87개소로 확대 설치한다고 10일 밝혔다.

부산 마을지기사무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 마을지기사무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부산 해운대구 반송1동의 장산길 행복센터에 작업복을 입고 쌍안경으로 마을을 살펴보는 마을지기 만물수리공 조형물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부산시는 어르신들이 많이 사는 노후주택 밀집지역 마을지기사무소 3곳에 상징조형물을 설치했다. 2017.1.12 [부산시 제공=연합뉴스]
ccho@yna.co.kr

복합커뮤니티센터는 마을지기사무소, 복지, 보건, 고용, 자원봉사 등 부산시의 동 복지사업인 '다복동 사업'의 거점으로 활용된다.

시는 복합커뮤니티 설치 단계에서 건축사협회 및 공공건축가 등과 협력해 창의적인 공간을 배치하고 주민 휴게서비스 공간을 확충하는 등 실질적인 수요자 중심의 시설을 갖추기로 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주민 밀착형 원스톱 종합서비스 지원시설로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 사업과 병행 추진해 양질의 주민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josep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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