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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내륙 밤새 많은 비…청도 91㎜

송고시간2017-08-10 07:00

(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10일 새벽 청도에 호우주의보가 내릴 정도로 강한 비가 쏟아지는 등 대구·경북 일부 내륙을 중심으로 밤새 제법 많은 비가 내렸다.

여름비
여름비

이날 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9일 오후 8시부터 측정한 지역별 강수량은 청도 91㎜, 경산 43.5㎜, 대구 달성 29.5㎜, 영천 28.5㎜ 등이다.

청도에는 한때 호우주의보가 발효되고 시간당 20㎜ 이상 강한 비가 오기도 했다.

비는 낮까지 산발적으로 내리겠고 오후에는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동해안은 동풍 영향으로 밤까지 가끔 비가 내리겠다.

오는 11일까지 대구·경북 예상 강수량은 10∼60㎜다.

낮 최고기온은 27∼31도로 평년보다 2∼3도가량 낮을 전망이다.

대구기상지청 관계자는 "동해 상에는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면서 "당분간 물결도 높게 일겠으니 항해·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ms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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