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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오늘부터 이틀간 8·27 전당대회 후보 등록

송고시간2017-08-10 05:00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국민의당은 10일부터 이틀간 당 대표와 최고위원 등 8·27 전당대회에 출마할 후보 등록을 받는다.

출마할 후보들은 이 기간 후보 등록을 하고 자격 심사를 거쳐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하게 된다.

당 대표 출사표를 던진 후보 가운데 안철수 전 대표는 이날 오전 9시께 당사를 직접 방문해 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다.

안 전 대표는 후보 등록 후 바로 광주를 찾아 오후 2시 광주시의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한 뒤 당원들을 만나고, 광주 시·구의원들과 혁신토론회도 연다.

안 전 대표는 당 대표 후보 자격으로 처음으로 광주를 찾는 만큼, 당의 개혁 비전과 더불어 당의 핵심 지역기반인 호남을 향한 메시지를 낼 것으로 보인다.

정동영 의원도 이날 후보 등록을 할 예정이다. 정 의원은 국회에서 정치 강연·대담 '한국정치의 재구성'에 참여하는 등 이날은 서울에서 일정을 이어간다.

이튿날인 11일 후보등록을 할 예정인 천정배 전 대표도 안 전 대표와 마찬가지로 광주를 방문, 오전 11시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연다.

천 대표는 안 전 대표가 오후에 방문할 이곳에서 안 전 대표의 출마가 명분이 없고, 당을 소멸의 길로 몰아가고 있다며 거듭 날을 세울 방침이다.

국민의당 당권 경쟁 본격화
국민의당 당권 경쟁 본격화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8·27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 출마 선언한 국민의당 천정배 전 대표(왼쪽부터), 안철수 전 의원, 정동영 의원이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및 정론관에서 당 혁신 방안과 당권 도전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s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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