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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착기 작업중 강물에 빠져 40대 운전기사 중태

송고시간2017-08-09 11:33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9일 오전 8시 30분께 부산 강서구 강동동 배수펌프장에서 김모(48) 씨가 운전하던 굴착기가 평강천에 빠진 뒤 김 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물에 빠진 굴착기 [부산 강서소방서 제공=연합뉴스]
강물에 빠진 굴착기 [부산 강서소방서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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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소방서에 따르면 김 씨의 굴착기가 깊이 2m 이상인 강물에 비스듬하게 넘어진 채 빠지자 다른 굴착기가 바로 세웠다.

이어 구조대원 1명이 굴착기 유리를 깨고 다른 2명이 물에 뛰어들어 운전석에 있던 김 씨를 밖으로 구조했지만 의식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물에 빠진 굴착기 운전기사 구조 [부산 강서소방서 제공 영상 캡처=연합뉴스]
강물에 빠진 굴착기 운전기사 구조 [부산 강서소방서 제공 영상 캡처=연합뉴스]

경찰은 김 씨가 밤사이 내린 비로 지반이 약해진 강가에서 굴착기로 작업을 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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