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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트리플A서 2경기 연속 3삼진 무안타

송고시간2017-08-09 11:21

타석에 선 박병호 [연합뉴스 자료사진]
타석에 선 박병호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메이저리그 재진입을 노리는 박병호(31)가 마이너리그에서 2경기 연속 침묵했다.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 구단 로체스터 레드윙스에서 뛰는 박병호는 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주 로체스터 프런티어 필드에서 열린 콜럼버스 클리퍼스(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산하)와 홈경기에 5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무안타 3삼진에 그쳤다.

전날과 똑같은 성적을 남긴 박병호의 트리플A 시즌 타율은 0.263에서 0.259(324타수 84안타)로 하락했다.

박병호는 팀이 0-2로 뒤진 2회 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나서 3구 삼진을 당했다.

2-2로 맞선 4회 말 선두타자로 나선 두 번째 타석에서는 6구까지 가는 승부를 펼쳤으나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세 번째 타석 역시 삼진이었다. 박병호는 팀이 6-2로 역전한 5회 말 1사 1루에서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다.

박병호는 7회 말 1사 1, 2루에서 2루수 방면 병살타를 때렸다.

로체스터는 6-2로 승리했다.

changy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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