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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레지던시 작가 모집…창작활동 입주공간 제공

송고시간2017-08-09 10:32

베니스 비엔날레 미술전 국제전에서 은사자상을 받은 임흥순 작가의 영화 '위로공단' [연합뉴스 자료사진]

베니스 비엔날레 미술전 국제전에서 은사자상을 받은 임흥순 작가의 영화 '위로공단'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국립현대미술관은 9일 작가들에게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입주 공간을 제공하는 고양·창동 레지던시 프로그램의 2018년도 공모를 한다고 밝혔다.

지원 신청은 21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미술관 홈페이지(www.mmca.go.kr)에서 받으며 1차 서류, 2차 면접심사를 거쳐 11월 중에 대상자를 발표한다.

선정된 작가들은 평균 60㎡의 개별 공간에서 약 1년간 무상으로 지낼 수 있다.

독일·캐나다·일본·대만·아르헨티나 등 5개국 7개 기관과의 국제교환입주 프로그램, 오픈 스튜디오, 세미나 등에 참여할 기회도 얻는다.

고양·창동 레지던시는 2015년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한국인 최초로 은사자상을 받은 임흥순 작가를 비롯해 국내외 약 700여 명에게 다양한 입주, 창작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왔다.

2004년 설립된 고양 레지던시는 만 25세 이상 잠재력 있는 국내 작가들에게 안정적인 작업여건, 국제교환입주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그보다 앞서 2년 전 조성된 창동 레지던시는 시각예술뿐 아니라 문학, 음악, 영화, 비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만 40세 이상 작가들의 실험적인 교류와 연계를 도모하고 있다.

문의: 고양 레지던시 ☎ 031-962-0070, 창동 레지던시 ☎ 02-995-0995.

ai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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