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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내년 예산, 물적투자 축소하고 복지·일자리 확대"(2보)

송고시간2017-08-09 10:17

"부동산 대책 효과 있어…필요시 추가조치 시행"

"가계부채 증가세 연착륙·취약차주 지원책 이달중 발표"

첫 경제관계장관회의장 들어오는 김동연 부총리
첫 경제관계장관회의장 들어오는 김동연 부총리

(서울=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6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문재인 정부 들어 첫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2017.7.16
kimsdoo@yna.co.kr

(세종·서울=연합뉴스) 박대한 이세원 기자 =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9일 "내년도 예산안은 물적 투자는 축소하고 복지와 일자리 투자는 확대하는 방향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강도 높은 지출 구조조정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부총리는 이어 지난주 발표한 '8ㆍ2 부동산대책'과 관련해 "어느 정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한 뒤 "정부는 계속 시장 상황을 주시할 것이며 필요에 따라서는 추가 조치 시행을 통해 투기를 근절하고 실수요자는 차질없이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가계부채 증가세의 연착륙과 취약차주 지원을 큰 축으로 하는 가계부채 종합대책을 준비해 이달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내년 예산, 물적투자 축소하고 복지·일자리 확대"(2보) - 2

경제관계장관회의서 발언하는 김동연 부총리
경제관계장관회의서 발언하는 김동연 부총리

(서울=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휴가 중인 9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발언하고 있다. kimsdoo@yna.co.kr


pdhis9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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