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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신임 軍수뇌부 신고받아…삼정검에 수치 달아줘

송고시간2017-08-09 10:25

육군 참모총장 등 대장 6명 진급·보직 신고

합참의장은 국회 인사청문 절차 이후 임명 가능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청와대 본관 충무실에서 신임 군 수뇌부들로부터 진급 및 보직신고를 받았다.

합참의장 정경두·육군총장 김용우·공군총장 이왕근
합참의장 정경두·육군총장 김용우·공군총장 이왕근

(서울=연합뉴스) 정부는 8일 합참의장에 정경두 현 공군참모총장(왼쪽부터), 육군참모총장에 김용우 현 합참 전략기획본부장, 공군참모총장에 이왕근 현 합참 군사지원본부장, 연합사부사령관에 김병주 현 3군단장을 내정했다.
또 1군사령관에 박종진 현 3군사령부 부사령관, 3군사령관에 김운용 현 2군단장, 2작전사령관에 박한기 현 8군단장을 각각 진급 및 보직할 예정이다. 2017.8.8 [국방부 제공=연합뉴스]
photo@yna.co.kr

이날 신고식 참석자는 김용우 육군 참모총장, 이왕근 공군 참모총장, 김병주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박종진 제1야전군 사령관, 박한기 제2작전사령관, 김운용 제3야전군 사령관 등 대장 6명이다.

군 서열 1위인 정경두 합동참모의장(합참의장)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 대상자여서 이날 신고식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문 대통령은 진급 및 보직신고를 받고 이들이 준장 진급 때 받은 삼정검에 수치를 달아줬다.

수치는 유공자나 유공단체에 포상할 때 주는 끈이나 깃발로 보직자의 계급과 이름, 수여날짜, 수여자인 대통령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kind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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