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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9골' 조나탄, 2개월 연속 수원 팬이 뽑은 MVP

송고시간2017-08-09 10:06

조나탄[수원 삼성 제공=연합뉴스]

조나탄[수원 삼성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올 시즌 K리그 클래식에서 19골을 터뜨리며 득점 선두를 달리는 조나탄이 2개월 연속 수원 삼성 팬이 뽑은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수원은 9일 "조나탄이 7월 평점 8.74점을 기록해 6월에 이어 팬이 선정한 월간 MVP에 뽑혔다"면서 "두 달 연속 MVP는 2015년 3∼4월 염기훈에 이어 역대 두 번째"라고 밝혔다.

이어 수원은 "평점 집계를 시작한 2012년 9월 이후 조나탄은 6월 8.46점으로 역대 최고점을 기록한 데 이어 자신의 기록을 다시 갈아치웠다"고 덧붙였다.

조나탄은 지난달 수원의 6경기 중 5경기에 출전해 팀의 5연승에 앞장섰다.

특히 지난달 12일 인천과의 경기에서 2골을 터뜨린 것을 시작으로 15일 포항전 2골, 19일 전남전 3골, 23일 상주전 2골까지 4경기 연속 2골 이상을 기록해 K리그 최초 기록을 세웠다.

조나탄은 구단을 통해 "팀이 7월 홈경기에서 많은 승리를 챙긴 게 무엇보다 가장 기쁘다"며 "이달에는 슈퍼매치 등 중요한 경기들이 기다리는 만큼 팬들과 함께 승리의 '만세 삼창'을 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상식은 12일 FC서울과의 K리그 클래식 홈경기에서 열린다.

song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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