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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베트남에 파스퇴르 분유 수출

송고시간2017-08-09 09:57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롯데푸드는 파스퇴르 '무항생제 위드맘' 분유의 베트남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무항생제 위드맘 분유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무항생제 인증 목장 원유만을 사용하고 있는 프리미엄 제품으로, 베트남에서도 한국과 같은 수준의 가격으로 판매된다고 롯데푸드는 전했다.

이는 베트남에서 판매되는 분유 중 최고가에 해당하며, 예상 수출액은 2020년까지 약 2천만달러다.

수입·판매는 베트남의 'P.L'사가 담당한다.

롯데푸드는 올해 베트남 주요 유아전문점 210곳에 무항생제 위드맘을 공급하고, 2020년까지 베트남 3대 유아전문점인 비보마트, 키즈플라자, 튜티케어 등 1천개 점포로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내년부터는 베트남 주요 5개 도시의 대형 할인점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롯데푸드는 필리핀 등 다른 동남아시아 국가에도 무항생제 위드맘 분유 수출을 추진 중이며 분유 외에 두유, 가공유, 멸균유 등으로 수출 품목을 늘릴 예정이다.

롯데푸드 김용기 파스퇴르본부장(왼쪽)과 베트남 P.L사 응우엔 마잉 훙 사장(가운데)이 수출 계약을 했다. [롯데푸드 제공=연합뉴스]

롯데푸드 김용기 파스퇴르본부장(왼쪽)과 베트남 P.L사 응우엔 마잉 훙 사장(가운데)이 수출 계약을 했다. [롯데푸드 제공=연합뉴스]

doub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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