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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자회사 설립해 일본 결제시장 진출

송고시간2017-08-09 09:16

'하나카드 페이먼트', 일본서 중국 위챗페이 매입서비스 제공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하나카드는 일본에서 중국 위챗페이 결제사업을 하는 자회사 '하나카드 페이먼트'를 설립했다고 9일 밝혔다.

하나카드 페이먼트는 일본 내 위챗페이 가맹점을 대상으로 매입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을 한다.

위챗페이는 중국 인터넷기업인 텐센트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다.

하나카드는 일본을 방문하는 중국 관광객이 연간 600만명에 달하나 위챗 결제 서비스가 활성화되지 못한 점에 착안, 일본 결제시장 진출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하나카드는 이를 위해 올 2월 텐센트, 일본 전일본공수(ANA), ANA의 중국인 전문 쇼핑 플랫폼 회사인 ACD와 위챗 결제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정수진 하나카드 사장은 "일본 가맹점 위챗페이 결제환경을 지원하고 위챗페이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해 일본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향상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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