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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4만원씩 슬쩍…32차례 편의점 매출 손댄 알바 입건

송고시간2017-08-09 09:06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 동부경찰서는 편의점에서 일하며 매일 매출액 중 일부를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절도)로 김모(25)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9일 밝혔다.

편의점 포스 결제단말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편의점 포스 결제단말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김씨는 지난달 2일 오전 8시께 부산의 한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마친 뒤 결제단말기(POS)를 조작해 매출을 취소하고 4만원을 빼돌리는 등 같은 수법으로 한 달간 32차례에 걸쳐 모두 128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주말 아르바이트를 한 김씨는 점주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매일 소액인 4만원씩을 훔쳤다고 경찰은 전했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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