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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마른 섬 적시고' 전남 호우특보 모두 해제(종합)

송고시간2017-08-09 09:35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전남 서해안과 남해안에 내려진 호우특보가 모두 해제됐다.

비 내리는 광주 도심
비 내리는 광주 도심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지방기상청은 해남·완도·신안에 발령된 호우주의보와 고흥·여수·광양·장흥·강진·거문도·초도에 발효된 호우예비특보를 9일 오전 9시를 기해 해제했다.

진도와 흑산도·홍도에 내려진 호우주의보도 이날 오전 6시 30분 해제됐다.

전날 오후 이후 누적 강수량은 청산도 96.5㎜를 최고로 보길도 78.0㎜, 가거도 53㎜, 여서도 42.5㎜, 완도 35.5㎜, 금일도 26.5㎜, 신지도 25.5㎜ 등이다.

햇볕을 막아주는 비 구름층이 자리하면서 불볕더위는 잠시 주춤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기온이 폭염 수준까지 오르지 않고 날씨는 흐리겠다"며 "무더위는 내일쯤 다시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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