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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서남해 섬 적신 비 소강…무더위 '잠시 쉼표'

송고시간2017-08-09 08:28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전남 서해안과 남해안을 중심으로 내리는 비가 소강 국면에 접어들었다.

비 내리는 광주 도심
비 내리는 광주 도심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지방기상청은 9일 오전 6시 30분을 기해 전남 진도와 신안 흑산도·홍도에 내려진 호우주의보를 해제했다.

기상청은 해남·완도·신안에는 호우주의보가, 고흥·여수·광양·장흥·강진·거문도·초도에는 호우예비특보가 이어지고 있으나 오전 9시께 모두 해제될 것으로 내다봤다.

전날 오후부터 누적 강수량은 청산도 82.5㎜를 최고로 보길도 67.5㎜, 가거도 52㎜, 여서도 42.5㎜, 완도 35㎜, 금일 26.5㎜, 신지 23.0㎜ 등을 기록했다.

햇볕을 막아주는 구름층이 자리하면서 불볕더위는 잠시 주춤하겠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기온이 폭염 수준까지 오르지 않고 날씨는 흐리겠다"며 "무더위는 내일쯤 다시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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