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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4차산업 전진기지 될 신규 국가산단 추진

송고시간2017-08-09 08:18

(울산=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울산시는 국토교통부에 신규 국가산업단지 지정을 건의하기 위해 타당성 연구 용역을 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국토교통부가 신규 국가산업단지 지정을 추진하고 있어 이에 따른 유치 전략과 논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울산공단 전경[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공단 전경[연합뉴스 자료사진]

국토교통부는 전국 9개 시·도에 10곳의 신규 국가산단 조성 사업이 국정과제 지역공약에 반영되자 후보지 선정을 위한 외부용역을 실시하고 있다.

국가산단은 현재 전국에 총 42곳이 지정되어 있다.

국토부가 추진 중인 연구 용역은 4차 산업혁명 전진기지와 혁신 창업국가를 조성하고, 융복합을 통한 기술개발을 주도하는 것이 목적인 국가산단 조성이다.

울산시는 타당성 연구 용역에 4차 산업혁명시대 울산의 미래산업 전략 분석, 산업별(자동차, 바이오) 산업입지 수요 분석, 국가산단 후보지 도출 및 개발여건 분석 등의 내용을 담기로 했다.

시는 국가 경제를 이끌다 최근 침체한 조선·자동차·화학 등 3대 주력산업의 고도화 및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할 신규 국가산단이 필요하다는 전략을 수립해 국토부에 신청할 방침이다.

leey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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