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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난 중소 조선산업 활로 찾을까…부산시 전략 포럼

송고시간2017-08-09 07:53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부산시는 중소 조선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오는 10일 오후 2시 시청 국제회의실에서 '중소조선 산업 활성화 방안 전략 포럼'을 연다고 9일 밝혔다.

조선소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조선소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번 포럼에서는 김강수 조선해운한림원 이사의 '중소조선소의 현 실태 및 문제점', 이동해 해양금융종합센터장의 '금융기관의 중소조선소에 대한 선수금 환급보증(RG) 발급 실태' 주제 발표가 열린다.

박문학 변호사의 '세계무역기구(WTO) 보조금 협정 사항', 유진호 변호사의 'WTO 보조금 협정과 부산시 대응전략' , 한순홍 카이스트 교수의 '중소 조선소의 발전 방안' 등 전문가 발표가 이어진다.

발표에 이어 정광효 부산대 교수를 좌장으로 하는 패널토론과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된다.

중소 조선업계는 신규 선박 수주 난으로 경영 여건이 나빠지고 있어 한국해양진흥공사 설립 등 중소 조선산업 지원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최근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중소 조선업계에서는 일감 부족으로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열흘에서 보름까지 휴가를 가고 있다"며 "정부 차원의 지원 정책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josep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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