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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쓰촨성 강진 韓관광객 2명 경미 부상…피해 확인중"

송고시간2017-08-09 07:26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외교부는 8일 밤 중국 쓰촨(四川)성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우리 국민 2명이 경미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9일 "중국 쓰촨성 아바장족자치구 구채구현에서 규모 7.0의 지진이 발생했다"면서 "주청두총영사관에 따르면 우리 국민 관광객 중 2명이 대피 과정 중 다리와 손목에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이어 "여타 우리국민 피해 여부를 계속 확인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이 당국자는 "외교부는 해외안전여행홈페이지(http://www.0404.go.kr)와 로밍문자 메시지 등을 통해 사천성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에게 여진 등 상존 위험에 대비하는 등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중국 매체 보도 등에 따르면 중국 중부 쓰촨(四川)성에서 규모 7.0의 강진이 8일 발생해 5명이 숨지고 63명이 다쳤다.

中 쓰촨성서 규모 6.5 지진 발생
中 쓰촨성서 규모 6.5 지진 발생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특파원 = 중국 중부 쓰촨(四川)성에서 규모 6.5의 지진이 지난 8일 발생했다.
신랑망(新浪網·시나닷컴)에 따르면 8일 오후 9시 19분께(현지시간) 쓰촨성 아바(阿패<土+覇>)주의 유명관광지 주자이거우(九寨溝·구채구)현 인근에서 이러한 지진이 일어났다. [신랑망 화면 캡처=연합뉴스]


hapyr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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