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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전 결승골' 이종호, K리그 클래식 25라운드 MVP로 선정

송고시간2017-08-09 10:37

울산 선수로는 올 시즌 처음으로 라운드 최우수선수 영예

전북과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뜨린 울산의 이종호가 골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전북과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뜨린 울산의 이종호가 골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프로축구 울산 현대의 공격수 이종호가 올 시즌 울산 선수로는 올 시즌 처음으로 K리그 클래식 라운드 최우수선수(MVP) 영예를 안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전북 현대와의 '현대가 더비'에서 결승골을 터뜨린 이종호를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5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울산 선수가 올 시즌 라운드 MVP가 된 건 이종호가 처음이다.

이종호는 지난 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의 경기에서 후반 30분 결승골을 터뜨려 1-0 승리에 앞장섰다.

라운드 MVP는 득점, 슈팅, 패스, 볼 경합, 드리블 돌파, 공간 침투 등 주요 경기 행위를 정량·정성적으로 평가해 지수화한 'K리그 지수'와 연맹 경기평가회의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선정된다.

이종호는 볼 경합과 공격형 패스 성공률, 패스, 공간 침투 등에서 고루 좋은 점수를 받았다.

이종호는 또 조나탄(수원 삼성)과 함께 베스트 11 공격수로도 선정됐다.

K리그 클래식 베스트 11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연합뉴스]
K리그 클래식 베스트 11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연합뉴스]

K리그 챌린지(2부리그) 23라운드 MVP에는 대전 시티즌의 황인범이 선정됐다.

황인범은 수원FC와의 홈경기에서 1골 1도움의 맹활약을 펼치며 2-0 승리를 주도했다.

chil881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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