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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주도 동맹군 락까 공습에 민간인 29명 사망"

송고시간2017-08-09 05:09

(베이루트 AFP=연합뉴스) 미국 주도의 국제동맹군이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 격퇴를 위해 시리아 북부 락까를 공습하는 과정에서 민간인 29명이 숨졌다고 시리아내전 감시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가 밝혔다고 AFP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숨진 민간인에는 14명의 어린이가 포함됐으며, 현재 다수가 중상을 당해 민간인 사망자가 늘어날 수 있다고 이 단체는 말했다.

락까는 IS 수도 격인 도시로, 국제동맹군은 지난 5월부터 락까 탈환에 나섰다.

이 단체는 지난달 말 국제동맹군이 IS의 격렬한 저항에도 불구하고 락까의 50%를 점령했다고 밝힌 바 있다.

검은 연기 치솟는 IS '수도' 락까
검은 연기 치솟는 IS '수도' 락까

지난달 17일(현지시간) 시리아 락까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시리아 정부군은 이날 동맹군의 공습 지원 속에 IS의 근거지인 락까 남부를 모두 점령했다고 밝혔다. [AP=연합뉴스]

k02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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