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재량사업비 비리 리베이트 챙긴 전 전주시의회 의장 입건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주지검은 8일 전북도의회 재량사업비를 특정업체에 집행해 주고 업체로부터 리베이트를 받아 챙긴 혐의(변호사법 위반)로 전 전주시의회 의장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재량사업비 사업을 맡게 해주겠다"며 업체 2곳으로부터 리베이트 명목으로 2천여만원을 받아낸 혐의를 받고 있다.

전북도의회 압수수색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북도의회 압수수색 [연합뉴스 자료사진]

검찰은 A씨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전주지법 영장전담판사는 "주거가 일정하고 검찰 조사에 성실히 임한 점, 증거인멸 우려가 없다"면서 영장을 기각했다.

검찰은 A씨가 받은 돈의 일부를 도의원들에게 건넸을 개연성이 크다고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sollens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08 18:57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