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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희망택시' 6개 마을로 확대 운영

단돈 1천200원…교통취약지 주민 불편 해소

(횡성=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횡성군이 대중교통 취약지 주민을 위해 운영하는 희망택시를 확대하기로 했다.

희망택시는 농어촌버스가 운행하지 않는 지역에 버스 요금으로 택시를 이용하는 사업이다.

춘천지역 희망택시 모습[연합뉴스 자료사진]
춘천지역 희망택시 모습[연합뉴스 자료사진]

횡성지역의 경우 지난 2015년부터 운영해 현재 안흥면 송한리, 둔내면 궁종리와 삽교3리 등 110가구 202명 주민의 교통수단이 되고 있다.

희망택시는 버스 기본요금과 같은 1천200원만 내면 해당 마을부터 읍·면 소재지까지 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콜택시 형식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버스와 달리 시간 제약이 없어 특히 노인층에 호응이 높다.

이에 따라 횡성군은 강원도의 추가 신청을 통해 최근 안흥면 안흥리, 둔내면 현천리, 횡성읍 학곡리 등 3개 교통 취약지역이 선정됐다.

횡성군은 89가구 185명의 주민이 희망택시를 추가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희망택시 지원 사업은 군에서 분기별 마을마다 이용권을 발급해 운영하고 있다.

기본요금 1천200원을 제외한 택시 운행손실금 전액은 횡성군에서 지원한다.

이태우 도시행정과장은 "이번 지원 사업 확대로 농어촌버스 미운행 지역의 교통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a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08 18:4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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