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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수 전 감독, 고창 영선고에 피칭머신 후원

이만수 전 감독과 문희수 영선고 감독
이만수 전 감독과 문희수 영선고 감독(서울=연합뉴스) 이만수(오른쪽) 전 SK 와이번스 감독이 8일 전북 고창 영선고에 피칭머신을 기증한 뒤 문희수 영선고 감독과 악수하고 있다. [헐크파운데이션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이만수(59) 전 SK 와이번스 감독이 8일 전라북도 고창 영선고 야구부에 피칭 머신을 선물했다.

영선고는 1988년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최우수선수에 오른 투수 출신 문희수 감독이 이끈다.

이만수 전 감독은 "고창 여행을 하다 야구장을 발견하고 무심코 들어갔다. 그런데 영선고등학교 야구부가 훈련하고 있었다"며 "그곳에서 문희수 감독을 만났다. 현역시절 나에게 세 타석 연속 몸에 맞는 볼을 던지고 경기 후 나에게 찾아와 죄송하다는 말을 했던 신인 투수 문희수를 은퇴 후 20여 년 만에 우연히 마주친 것이다. 정말 반가웠다"고 일화를 전했다.

이어 "애정이 가는 후배 문희수 감독을 만난 뒤, 힘을 실어주고 싶어서 피칭머신을 기증했다"고 덧붙였다.

이 전 감독은 "신생팀 영선고 야구부가 아직 전북 교육청에서 야구부 특기학교 인가를 받지 못했다. 선수 수급 등 어려운 점이 많을 텐데 잘 극복해서 최고의 타자를 배출하길 바란다"고 했다.

jiks7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08 18:3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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