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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검찰총장 사과, 정치적 움직임으로 비칠까 우려"

(서울=연합뉴스) 이슬기 기자 = 자유한국당은 8일 문무일 검찰총장이 과거 검찰의 잘못된 시국사건 처리를 사과한 데 대해 "검찰의 또 다른 정치적 움직임으로 비칠까 우려스럽다"고 밝혔다.

한국당 전희경 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을 통해 "검찰의 정치화에 대한 심각한 우려가 있는 이때 문 총장의 사과가 또 다른 정치적 움직임으로 비칠 소지가 있어 매우 우려스럽다"고 지적했다.

전 대변인은 "검찰개혁의 방향은 검찰 스스로가 정치권의 도구가 되지 않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두고 미래지향적으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자칫 현 검찰개혁이 과거 노무현 정부의 과거사 재단과 같은 방식으로 흐르지 않을까 염려된다"고 덧붙였다.

이날 문 총장은 대검찰청 출입기자들과 간담회에서 "검찰이 과거 권위주의 정부 시절 일부 시국사건 등에서 적법 절차 준수와 인권보장의 책무를 다하지 못한 점에 대해 가슴 아프게 생각하며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홍준표, 전희경 대변인 임명장 수여
홍준표, 전희경 대변인 임명장 수여(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왼쪽)가 11일 오전 당사 회의실에서 열린 신임 주요당직자 임명장 수여식에서 전희경 대변인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2017.7.11
superdoo82@yna.co.kr

wis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08 18: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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