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千 "安, 이회창·이인제의 길 가나…민심 역린 건드리면 실패"

천정배 "당이 죽느냐 사느냐"
천정배 "당이 죽느냐 사느냐"(무안=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국민의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천정배 전 대표가 8일 오전 전남 무안군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당대표 출마 선언 의지를 밝히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7.8.8
pch80@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국민의당 당권에 도전하는 천정배 전 대표는 8일 경쟁자인 안철수 전 대표를 겨냥해 "이회창과 이인제의 길을 가려하나"라고 비판했다.

천 전 대표는 트위터에 글을 올려 "민심을 역행하고, 민심의 역린을 건드려 민심의 역풍을 맞아 결국 실패한 지도자의 길을 되풀이하지 말라"며 이렇게 말했다.

대권 도전 실패 직후 재기에 나섰지만 성공하지 못한 선례를 들어 안 전 대표를 향해 출마 철회를 압박한 것이다.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는 1997년 대선에서 낙선한 후 이듬해 당권을 쥐고 2002년 다시 대선후보로 나섰지만 재차 고배를 마셨다.

1997년 신한국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석패했던 이인제 당시 경기지사의 경우 그해 10월 국민신당을 창당해 대권에 도전했지만 3위에 머물렀고, 2002년 민주당 경선에서 또다시 좌절을 겪자 탈당해 자민련에 입당한 바 있다.

천 전 대표는 "국민도, 당도, 안 전 후보 자신도 사는 길을 함께 살자"고 덧붙였다.

d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08 16:5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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