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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3월·별내동' 불법 주정차 '최다'

(남양주=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도 남양주지역 불법 주·정차는 별내동에 3월 오후 2∼3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남양주시는 최근 3년간 단속 자료 등 빅데이터를 분석해 불법 주·정차 다발지역 지도를 작성했다고 8일 밝혔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지역별로는 별내동의 불법 주·정차가 가장 많았으며 호평동, 진접읍 등이 뒤를 이었다. 월별로는 3월, 7월, 1월, 시간대별로는 오후 2∼3시, 오후 3∼4시, 오후 7∼8시 등의 순으로 분석됐다.

시는 이를 토대로 불법 주·정차를 예방하고 단속하는 한편 단속 폐쇄회로(CC)TV를 새로 설치하거나 옮길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9∼11월 이 지도에 공영주차장을 추가로 표시해 불법 주·정차 다발지역과의 상관관계를 분석, 공영주차장 대상지를 발굴·조성할 계획이다.

kyo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08 16:4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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